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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자주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 ② ‘위장염·결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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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10대에게 자주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 ② ‘위장염·결장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2021년 기준 질병별 환자 수 TOP10을 살펴보면 5위가 바로 ‘위장염 및 결장염’입니다. 위장염 및 결장염은 특히 10대에게 많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질병 환자수 톱10

 

2021년 5~9세의 질병별 환자 수에서 1만 7532명으로 1위, 10~14세는 1만 2622명으로 2위, 15~19세는 1만 2520명으로 2위를 차지한 위장염 및 결장염은 취학 전부터 10대에게 자주 찾아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장염이란?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위장염은 시간적 개념에 따라 급성, 만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걸리는 위장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장염이란?

결장을 포함하는 대장은 수분과 전해질 흡수, 지방산 및 질소 화합물 흡수, 변의 저장, 배변 등의 역할을 합니다. 결장은 주로 변을 형성, 보관,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러한 결장에 염증이 생기면 수분 흡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복통으로 힘들어하는 10대.

 

위장염·결장염 증상

위와 장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 증상이 발생합니다. 설사로 인해 항문이 헐고,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깁니다. 또한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고 복부에 심한 통증이 생기며 고열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방하는 방법

원인균이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손가락 사이사이는 물론 손등까지 골고루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서 먹어야 합니다. 상한 것으로 의심된다면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하지 않고 기름진 음식보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조리도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자료제공 :(www.korea.kr)]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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