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7 11:27
Today : 2026.05.18 (월)

  • 맑음속초15.1℃
  • 맑음15.1℃
  • 맑음철원15.1℃
  • 맑음동두천15.5℃
  • 맑음파주12.8℃
  • 맑음대관령14.5℃
  • 맑음춘천15.6℃
  • 맑음백령도14.0℃
  • 맑음북강릉18.7℃
  • 맑음강릉24.5℃
  • 맑음동해18.3℃
  • 맑음서울18.1℃
  • 맑음인천17.7℃
  • 맑음원주17.9℃
  • 맑음울릉도22.9℃
  • 맑음수원15.1℃
  • 맑음영월14.6℃
  • 맑음충주16.2℃
  • 맑음서산14.6℃
  • 맑음울진16.4℃
  • 맑음청주21.0℃
  • 맑음대전18.9℃
  • 맑음추풍령17.5℃
  • 맑음안동18.9℃
  • 맑음상주19.6℃
  • 맑음포항23.2℃
  • 맑음군산16.1℃
  • 맑음대구21.3℃
  • 맑음전주18.6℃
  • 맑음울산18.9℃
  • 맑음창원18.5℃
  • 맑음광주20.3℃
  • 맑음부산19.0℃
  • 맑음통영16.1℃
  • 맑음목포17.0℃
  • 맑음여수18.0℃
  • 맑음흑산도15.3℃
  • 맑음완도16.8℃
  • 맑음고창14.7℃
  • 맑음순천12.6℃
  • 맑음홍성(예)16.3℃
  • 맑음16.0℃
  • 맑음제주18.7℃
  • 구름많음고산19.7℃
  • 맑음성산17.6℃
  • 맑음서귀포19.5℃
  • 맑음진주13.5℃
  • 맑음강화14.1℃
  • 맑음양평16.7℃
  • 맑음이천17.5℃
  • 맑음인제14.8℃
  • 맑음홍천15.5℃
  • 맑음태백14.3℃
  • 맑음정선군13.4℃
  • 맑음제천14.0℃
  • 맑음보은15.7℃
  • 맑음천안15.0℃
  • 맑음보령15.5℃
  • 맑음부여15.9℃
  • 맑음금산16.5℃
  • 맑음17.1℃
  • 맑음부안16.4℃
  • 맑음임실14.7℃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7.4℃
  • 맑음장수14.2℃
  • 맑음고창군15.1℃
  • 맑음영광군14.6℃
  • 맑음김해시18.8℃
  • 맑음순창군16.7℃
  • 맑음북창원19.2℃
  • 맑음양산시16.1℃
  • 맑음보성군17.1℃
  • 맑음강진군15.3℃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3.7℃
  • 맑음고흥13.6℃
  • 맑음의령군14.2℃
  • 맑음함양군15.6℃
  • 맑음광양시18.2℃
  • 맑음진도군12.9℃
  • 맑음봉화13.1℃
  • 맑음영주17.4℃
  • 맑음문경19.6℃
  • 맑음청송군14.2℃
  • 맑음영덕18.3℃
  • 맑음의성14.9℃
  • 맑음구미18.9℃
  • 맑음영천16.2℃
  • 맑음경주시16.5℃
  • 맑음거창15.9℃
  • 맑음합천16.6℃
  • 맑음밀양17.2℃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6.2℃
  • 맑음남해17.4℃
  • 맑음14.8℃
기상청 제공
누리호 발사 성공…세계 7번째 자력 위성 발사국 ‘우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과학

누리호 발사 성공…세계 7번째 자력 위성 발사국 ‘우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1일 국내 우주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로 1톤 이상의 실용적 인공위성을 우주 발사체에 실어 자체 기술로 쏘아올린 우주 강국에 진입했다.

이날 오후 4시 발사한 누리호가 비행을 종료한 뒤 항우연은 발사체 비행 정보를 담고 있는 누리호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를 초기 분석한 결과, 누리호가 목표궤도(700km)에 투입돼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안착시켰음을 확인했다.

누리호는 발사 후 정해진 비행시퀀스에 따라 비행과정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누리호 1, 2, 3단 엔진 모두 정상적으로 연소되고, 페어링도 정상적으로 분리돼 누리호에 탑재된 성능검증위성 분리까지 모두 성공했다.

남극 세종기지 안테나를 통해 성능검증위성의 초기 지상국 교신을 성공하고 위성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내일(22일) 오전 3시경부터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을 실시해 위성의 상태를 세부적으로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운송 능력을 확보하고, 자주적인 국가 우주 개발 역량을 온전히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사를 통해 우주발사체 누리호 개발이 완료된 만큼 오는 2027년까지 신뢰성 향상을 위해 4차례의 추가적인 반복발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누리호 발사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누리호 발사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누리호 개발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성능이 향상된 우주발사체 개발을 추진해 우리나라의 위성 발사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발사 성공을 위해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과학기술인, 산업체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우주기술과(044-202-4644)


[자료제공 :(www.korea.kr)]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