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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풍부한 6월 수산물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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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영양소 풍부한 6월 수산물 2가지

여름 대표 보양식인 6월 수산물을 소개한다.

 

1. 가자미

 

가자미

 

가자미는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참가자미, 기름가자미 등 30여 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많고 맛도 좋아 국민들이 즐겨 먹는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이다.

가자미는 계절과 관계없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생선이지만, 지금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가자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으며, 셀레늄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

제철을 맞은 가자미는 뼈가 억세지 않아 뼈째 썰어 회로 먹거나 좁쌀과 엿기름을 넣어 발효시킨 식해로 먹으면 그 맛이 별미다. 그 밖에도 가자미를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조림이나 구이로 먹어도 좋다.

 

2. 농어

 

농어.

 

농어는 나고 자람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출세어(出世語)로 유명하다.
어린 농어는 ‘보로어’, ‘걸덕어’, ‘까지매기’ 등으로 불리고, 민물에서 살다가 겨울 바다로 처음 나간 농어 새끼는 ‘껄데기’로 불린다. 이를 경상도에서는 ‘농에’, ‘깡다구’로, 전라도에서는 ‘깔대기’로 부르기도 한다. 서해안에서는 간혹 80cm가 넘는 농어가 잡히기도 하는데 이를 ‘따오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름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옛말이 있다. 농어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체력증진에 좋고, 니아신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농어는 살이 찰지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있어 회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갓 잡은 것을 바로 먹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숙성해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농어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자료=해양수산부>

 

[자료제공 :(www.korea.kr)]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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