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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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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일본이 16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한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면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앞으로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

한편, 일본 정부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16일 열린 각의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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