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7 11:27
Today : 2026.07.02 (목)

  • 흐림속초20.8℃
  • 흐림21.0℃
  • 흐림철원19.1℃
  • 흐림동두천19.5℃
  • 흐림파주20.1℃
  • 흐림대관령13.3℃
  • 흐림춘천20.6℃
  • 흐림백령도17.5℃
  • 구름많음북강릉18.4℃
  • 구름많음강릉19.0℃
  • 맑음동해18.5℃
  • 흐림서울21.9℃
  • 흐림인천22.7℃
  • 맑음원주20.8℃
  • 흐림울릉도20.2℃
  • 구름많음수원22.9℃
  • 맑음영월16.5℃
  • 맑음충주18.2℃
  • 구름많음서산21.5℃
  • 맑음울진18.5℃
  • 맑음청주21.7℃
  • 맑음대전20.1℃
  • 맑음추풍령17.1℃
  • 맑음안동18.2℃
  • 맑음상주18.0℃
  • 흐림포항21.0℃
  • 맑음군산20.8℃
  • 흐림대구20.3℃
  • 흐림전주22.7℃
  • 박무울산19.0℃
  • 구름많음창원20.5℃
  • 흐림광주21.3℃
  • 흐림부산20.3℃
  • 구름많음통영19.7℃
  • 구름많음목포21.5℃
  • 구름많음여수21.1℃
  • 흐림흑산도20.8℃
  • 구름많음완도20.9℃
  • 구름많음고창22.3℃
  • 구름많음순천19.4℃
  • 맑음홍성(예)20.2℃
  • 맑음19.0℃
  • 비제주21.7℃
  • 구름많음고산20.9℃
  • 흐림성산21.5℃
  • 흐림서귀포22.3℃
  • 흐림진주19.7℃
  • 흐림강화21.0℃
  • 흐림양평21.9℃
  • 구름많음이천22.0℃
  • 흐림인제19.1℃
  • 흐림홍천19.7℃
  • 맑음태백15.4℃
  • 구름많음정선군15.4℃
  • 맑음제천16.5℃
  • 맑음보은17.4℃
  • 맑음천안18.6℃
  • 맑음보령19.8℃
  • 맑음부여19.5℃
  • 맑음금산19.4℃
  • 맑음19.5℃
  • 맑음부안21.5℃
  • 흐림임실20.1℃
  • 구름많음정읍22.0℃
  • 흐림남원20.6℃
  • 흐림장수18.4℃
  • 구름많음고창군21.6℃
  • 구름많음영광군21.8℃
  • 흐림김해시20.0℃
  • 구름많음순창군20.5℃
  • 구름많음북창원20.8℃
  • 흐림양산시21.0℃
  • 구름많음보성군20.8℃
  • 구름많음강진군20.9℃
  • 구름많음장흥20.9℃
  • 흐림해남21.2℃
  • 구름많음고흥20.2℃
  • 흐림의령군20.1℃
  • 흐림함양군19.9℃
  • 구름많음광양시20.8℃
  • 흐림진도군20.5℃
  • 맑음봉화14.9℃
  • 맑음영주15.8℃
  • 맑음문경16.5℃
  • 흐림청송군18.1℃
  • 흐림영덕19.0℃
  • 구름많음의성19.2℃
  • 맑음구미19.0℃
  • 흐림영천19.3℃
  • 흐림경주시19.5℃
  • 흐림거창19.3℃
  • 흐림합천19.8℃
  • 구름많음밀양20.5℃
  • 흐림산청19.6℃
  • 구름많음거제19.6℃
  • 구름많음남해20.2℃
  • 흐림20.3℃
기상청 제공
2022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6만 1035톤…전년대비 6.4% ↓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2022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6만 1035톤…전년대비 6.4% ↓

환경부는 2022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3832개 업체에서 234종의 화학물질 6만 1035톤이 대기(6만 808톤) 및 수계(227톤)로 배출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배출량 대비 4177톤(6.4%)이 감소한 수치로,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1.7톤 감소) ▲종이(펄프) 및 종이제품 제조업(1.2톤 감소)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1톤 감소) 순이었다. 

한편 이번에 조사한 업체는 30인 이상 사업장 중 화학물질 일정 규모 이상(물질에 따라 1톤 또는 0.1톤 이상)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배출량 추이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연도별 배출량 추이

먼저 지역별 화학물질 배출량은 경기, 충남, 울산 등 3곳의 광역지자체가 각각 28.9%, 17.6%, 11.7%를 기록해 전국 배출량의 58%를 차지했다.

특히 단위(1㎢) 면적 대비 배출량이 가장 높은 시도는 울산으로 1㎢당 6.7톤이었으며, 대구(2.4톤/㎢)와 부산(1.9톤/㎢)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배출량의 차이는 지역별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수와 규모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화학물질 종류별로는 톨루엔(16.6%), 아세트산 에틸(15.5%), 자일렌(15.5%) 순으로 배출되었으며, 이들 3개 물질이 전체 배출량의 48%를 차지했다.

한편 환경부는 기업의 자발적인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이끌기 위해 2020년부터 벤젠 등 9종의 유해화학물질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배출저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이들 9종의 물질을 연간 1톤 이상 배출하는 종업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배출저감계획서를 화학물질안전원에 제출하고 이를 이행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2022년도에 배출저감계획서를 제출한 281개 업체의 배출량을 집계한 결과, 9종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6383톤으로 전년보다 434톤(6.4%) 감소했다.

이들 사업장은 대체물질 사용, 배기장치 포집효율 향상, 방지시설 설치·개선 등으로 화학물질의 배출량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경제활동 과정에서 화학물질의 사용과 배출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유해성이 높고 배출량이 많은 물질의 경우 이를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학물질 배출저감 제도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별 협의체 활동을 통해 기업이 화학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화학물질안전원 화학물질 배출·이동량 정보공개 누리집(https://icis.me.go.kr/prtr/main.do)에서 공개하는데 업종별, 지역별, 업체별 배출량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